처음에는 정의를 위해서 노트를 썼지만 뒤로 갈수록 본인을 위해서 사용했음. 그걸 가사와 목소리로 잘 표현했다 생각함.
이 노래의 포인트는 점점 데스노트의 힘에 도취되는 걸 표현하듯 바뀌는 목소리임...
이거 녹음실에서 찍은 영상 창법도 바뀌지만 눈빛 연기도 미쳤음,,,,, 처음에 희망 차 보이는 눈빛이다가 정의로움에서 오만해지는 연기까지 미쳤음,,,,,
저렇게 노래하면 ㅈㄴ 재밌겠다.. 갈수록 목소리 굵어지는거 졸라 멋있음
4시간 있음 출근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 꿈을 꾸는 걸까……..
2025년 7월에도 듣는사람
이거 원본 뮤비도 봐주세요 제발… 목소리가 다가 아님ㅠㅠ ‘이상하다 온 세상이 아름답게 빛나고’ 이 파트에서 아름다움에 취해 꿈을 꾸는 듯한 눈빛과 은은하게 머금은 미소, ‘이건 꿈이 아냐 이젠 믿어야 해’ 이 파트 들어갈 때 자신의 신념에 마음을 굳히며 사납게 변하는 눈매하며… 진짜 끝내주니까 꼭 봐주세요ㅠㅠ
데스노트 직관했습니다. 샤엘이랑 듀오로 공연 보면 진짜 존나 재밌음... 스포라 말은 못하는데 넘버부터 연기까지 쫄깃쫄깃하게 하셔서 극이 너무 흥미진진해요 원작도 안봤었는데... 진짜 빠져들게 만듭니다
"각오했어 나의 희생" 이 부분이 만화랑 애니메이션에서 라이토의 마지막을 생각하면 참 미묘함
진짜 저걸 만든 소설작가도 작화담당도 전설 하나 찍었네 진짜 어떻게 저런 작품을 탄생 한 걸까? 노래도 레전드
아니….주인장….뮤지컬 노래도 좋아하시는 당산은 대체…..뮤덕은 웁니다ㅜㅜ 저 이거 공연 직관하고 왔는데 진짜 음원이 실제 공연의 반의 반도 못 담습니다ㅜㅜ 성량 진짜 도랐어요ㅜㅜ 엘 게임의 시작과 변함없는 진실도 존버하겠슴다
최근에는 더 목소리가 굵고 중후해졌고, 여기 이 음원보다 목소리 통이 더 커지셨어요(실화) 그래서 직접 들을 때 도파민이 장난 아닌....
에니버전을 1도 모르는 인간으로서.. 표정 변하는거 소름돋네.. 와중에 더 소름돋는 광호밴님 목소리..
밈으로 기괴한 악기가 되었던 야가미 라이토를 멋있게 살려낸 홍광호 배우 대단합니다
홍광호가 부르는 영상 보면서 노래 들으면 진짜 개쩔음요.. 표정 연기하는데 진짜 개소름돋음 ㅜㅜㅠㅠㅠ
라이토의 정의구현이라는 명분하에 살인에 환희를 느끼는 모습을 목소리로 구현하는게 전율이이잇
진짜 데스노트 듣고 사람들이 왜 몰래 녹음 하는지 이해갔음 현장 노래는 진짜 음원이랑은 다르더라… 그래도 안되는거니까 안 할거지만 그정도로 잘 부른다 이런 말..
홍광호는 진짜 미쳤다…… 홍광호 노래는 진짜 들을때마다 귀에 소름돋아… 데놋 처음 봤을때 그 전율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ㅠㅠㅠ 자동으로 회전문 돌게하는 홍광호…. 데놋덕분에 지갑 다털렸지만 그래도 좋아요…… 고등학생같은 배우라고 배우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으니 제발 10주년때도 라잇홍으로 와주세요 ㅠㅠ 진짜 신춘수대표님… 저 기다립니다… 라잇홍 무조건 10주년때도 델꼬오세요 ㅠㅠㅠㅠ
대의를 꿈꿨지만 결국 초심을 잃어버린채 자신의 이익만 바라보던 라이토라는 인물의 서사가 느껴지네요ㅋㅋㅋ 들을 때마다 신선합니다
@GAMGAC